우리가 알던 자막기로는, 이런 상황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방송실을 위한 최선의 준비
돌발 상황이 많은 예배 시간,
또 다른 방송실 전문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설교 원고가 필요 없는 방송실!
약속되지 않은 찬송가와 CCM!
외부 강사의 설교!
성실함과 순발력 그리고 바이블프리젠터!
개척교회부터 4000석의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높은 만족감을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라도 배우기 어렵다면 방송실 섬김을 망설이게 됩니다. 바이블프리젠터는 기본적인 PC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고가의 소프트웨어라도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면 사용 빈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바이블프리젠터는 준비 없이도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영상 스위처를 사용하신다면 크로마키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1/F2 Function 키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합니다.